super control simplicity

HISTORY OF

볼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HEAD FOR
THE WORLD BEST

국산공 최초 LPGA, KLPGA, LET 대회 우승

스포츠산업대상 대통령상 수상

볼빅은 1989년 골프공 R&D에 착수했고 1997년 볼빅 브랜드로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골프공 관련 국제특허가 40여개에 이를 만큼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한 볼빅은 문경안 회장
취임 이후 3%에 머물던 시장 점유율을 35%로 끌어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미국, 일본, 호주 등과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전 세계 40여개국에 수출 중입니다.

볼빅은 세계 top3 브랜드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PRODUCT

NO. 1 COLOR BALL VOLVIK

국내 최고의 골프공 전문업체 -볼빅

제품 12개 국제특허가 반영된 세계적인 최고의 골프공

  • 골프공Ball 골프공
  • 골프장갑GLOVE 골프장갑
  • 골프모자CAP 골프모자
  • 골프백BAG 골프백
  • 골프웨어WEAR 골프웨어
  • 골프악세사리ACC 골프악세사리
  • 골프공Ball 골프공
  • 골프장갑GLOVE 골프장갑
  • 골프모자CAP 골프모자
  • 골프백BAG 골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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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뉴스

보도자료 2014-12-18
'상큼 발랄 아이콘' 이미향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슬럼프 없는 선수생활을 하고 싶어요. 하하" 모처럼 발랄한 골프선수를 만났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겠다', '이겨야 한다'는 비장함 따위는 없다. "즐기는 골프를 추구하겠다"는 이미향(21ㆍ볼빅)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2년 차, 지난달 미즈노클래식에서 드디어 첫 우승을 일궈내 팬들의 시야에 들어섰다. 지난 12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현대차 중국여자오픈의 격전지 중국 선전 미션힐스골프장에서 이미향을 만났다. ▲ "치즈버거가 만든 골프인생"= 불과 3살의 나이에 골프채를 잡았다. 처음에는 물론 부모와 함께 즐기기 위한 취미였다. 가족과 함께 호주 시드니로 자주 여행을 다니면서 골프와의 인연이 시작됐다. "외동딸이라 부모님이 음식 제약을 많이 했다"며 "시드니의 맥도널드 치즈버거가 너무 맛있었는데 아무리 먹고 싶어도 절대 사주시지 않다가 골프를 치고 나면 꼭 버거를 사줬다"고 했다. 4살 때의 기억이 이어졌다. 어린 마음에 '골프를 치면 버거를 먹을 수 있구나'라는 계산이 결국 운명을 바꿨다. 주니어시절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될 정도로 재능은 탁월했다. 함평골프고 3학년 때 미국으로 건너갔다. 국내 무대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미국으로 진출했다는 대목이 이채다. 주위의 조언도 있었지만 "큰물에서 놀겠다"는 스스로의 도전 의지가 강했다. ▲ "짧지만 굵은 LPGA투어 성공기"= 2011년 퀄리파잉(Q)스쿨에서 조건부 시드를 받아 2012년에는 2부 투어를 병행했고, 1승을 앞세워 상금랭킹 6위 자격으로 딱 1년 만에 정규투어에 진출했다. 여기서부터 가시밭길이다. 줄줄이 '컷 오프'를 당하면서 경비를 아끼기 위해 자동차로 장거리 투어를 소화했고, 주최 측이 제공하는 하우징(무료 숙박)을 마다하지 않았다. 다행히 1년 만에 적응을 끝냈다. 올해 초 유럽여자프로골프(LET) 한다뉴질랜드여자오픈 우승 당시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격침시켜 분위기를 바꿨다. 이미향 역시 "LET 우승으로 내 골프에 대해 자신감이 붙었다"며 "똑같은 기술로서도 골프가 180도 달라졌다"고 소개했다. 실제 하반기에는 LPGA투어에서 세 차례나 '톱 10'에 진입해 가능성을 과시했다. ▲ "피말리는 연장전, 그리고 생애 첫 우승"= 일본에서 기회가 왔다. 바로 LPGA투어 아시안스윙 가운데 하나로 치러진 미즈노클래식이다. 3명이 혈투를 벌인, 그것도 무려 다섯 번째 홀에서 '우승버디'를 솎아냈다. "지금도 실감이 안 난다"는 이미향은 "오히려 생각보다 첫 우승을 빨리 일궈낸 셈"이라며 "일본 코스에서는 특히 퍼팅 등 그린과 궁합이 잘 맞는다"고 환호했다. 이 우승 직후 연일 인터뷰와 화보 촬영이 이어지는 등 위상이 크게 달라졌다. "우승 보너스도 두둑이 받았다"는 이미향은 소속사인 국산골프공 생산업체 문경안 볼빅 회장에 대한 감사함도 잊지 않았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아빠처럼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분"이라며 "지난해 출시한 화이트칼라 골프공은 투어에서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홍보에 앞장섰다. 다음 목표는 미국 본토 우승, 그 다음은 메이저대회다. 일단 손목부상이 걸림돌이다. 2년 전에 다친 손목이 올해 4월 재발했다. 7, 8월에는 진통제를 먹고 경기하는 날이 잦았고 기권한 적도 있다. 동계훈련보다 약물치료와 재활, 충분한 휴식을 통한 에너지 충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이유다. 이미향이 "골프를 시작해 슬럼프를 겪은 적이 없다"며 "앞으로도 그러고 싶다"는 바람을 곁들였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보도자료 2014-12-16
군입대 앞둔 김민수, GTOUR 윈터 시즌 개막전 우승
'장타자' 김민수(24·볼빅)가 2014-2015시즌 삼성증권 mPOP GTOUR 윈터 시즌 개막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민수는 14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대회 결선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3개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5언더파 12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1200만원.   김민수는 "군 입대 전이라 부담없이 대회에 참가했다. 그런데 예상외로 스코어가 잘 나왔고 채성민 프로와 전윤철 프로가 후반에 따라 붙어 승부욕이 생겼다"며 "마지막 홀 퍼트할 때에는 들어갈 것 같은 직감이 들었다. 마음이 편안해서인지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김민수는 지난 2013-2014시즌 '트리플 크라운(대상·상금왕·다승왕)'을 달성하며 'GTOUR의 황제'로 군림해 왔다. 하지만 그의 골프 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골프를 시작한 김민수는 중1 때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전지훈련은커녕 제대로 된 레슨도 받지 못했다. 또래 선수들이 국가대표 신분으로 국내외 주니어 대회에 출전할 때 김민수는 낮에는 경기도 가평 썬힐 골프장에서 캐디를 하고 밤에는 홀로 연습을 하는 강행군으로 프로골퍼의 꿈을 키웠다.   2009년 한국프로골프(KPGA) 정회원에 입회한 김민수는 2012년에 1부 투어에 데뷔했지만 캐디 생활을 그만둘 수 없었다. 남자 프로골프대회가 줄어든 데다 메이저대회에서 신인이 좋은 성적을 올리기는 힘들었기 때문이다. 1부 투어 데뷔 후에도 생활고에 시달리던 김민수는 2013년 초 우연히 스크린골프 투어에 출전해 바로 우승을 하면서 3개 대회에서 상금으로 3053만원을 벌었다. 이때부터 그의 골프생활은 바뀌기 시작했다. 김민수는 우연히 출전한 스크린골프투어의 신흥강자로 떠오르면서 GTOUR 상금으로 KPGA 코리안투어 경비를 대체하는 이중생활을 이어갔다. 선천적인 척추 기형으로 정기적으로 척추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김민수가 2개 투어를 소화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GTOUR와 KPGA코리안투어에서 인상적인 성적을 남기며 실력을 과시했다.   김민수는 오는 22일 육군에 입대해 당분간 프로 무대에서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그러나 그의 얼굴에서는 아쉬움을 찾아볼 수는 없었다. 김민수는 "전역 후에는 KPGA 코리안투어 대회가 늘어나고 GTOUR도 더 발전해서 지금보다 한층 좋은 환경에서 프로생활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활짝 웃었다. 최창호 기자 chchoi@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