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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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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빅 비스타3 프리즘360 ‘퍼팅이 쉬워졌다’

I 무지개 컬러 퍼팅 라인 장착 읽기 쉬운 그린
I 나노 비스무스 코어 기술 적용 강력한 비거리
I 독자적인 커버와 딤플 완벽한 중고탄도 완성

"퍼팅 라인이 형형색색으로 바뀐다"

대한민국골프 브랜드 볼빅이 골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무지개 퍼팅 라인을 그은 비스타3 프리즘360(VISTA3 PRISM360)이 인기다. 비스타는 사전적 의미로 ‘전망’, ‘앞날’을 뜻한다. 이 시리즈는 고유 테크놀로지가 집약돼 골퍼의 희망찬 앞날을 염원한다.

비스타3 프리즘360의 신기술이 화제다. 무지개 컬러의 360도 퍼팅 라인을 활용해 그린 경사도에 따라 컬러를 바꿀 수 있는 볼빅만의 기술이 접목됐다. 퍼팅 시 한 번 더 경사를 인지시켜 용이한 완급 조절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퍼포먼스도 우수하다. 나노 비스무스(Nano-Bi) 코어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반발력과 비거리 향상을 이끈다. Z-III 커버와 12-20면체 딤플 구조를 접목해 일정하고 안정된 중고탄도 비행을 이끈다.

비스타3 프리즘360은 미국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다. 지난 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PGA 머천다이즈쇼(PGA쇼)에서 호평이 쏟아졌다. 국내 골프 용품사 최초로 PGA쇼에 10번째 참가다. 현지로부터 "형형색색의 360도 퍼팅 라인이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볼빅은 작년 하반기 출시한 세계 최초 화이트 카본 신소재를 적용한 우레탄볼 콘도르를 비롯해 비비드콤비, 크리스탈콤비류, 비스타3 프리즘360 등을 선보였다. 또 재활용 용품 브랜드인 카네이테이 컬래버레이션 제품, 뉴브랜드 기어닷(GEARDOT)도 출시했다. 볼빅은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의 기술력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기반으로 스마트 이노베이터의 브랜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기사제공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